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KB6VEJ 입니다.
동부로 이사 온 뒤 연락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가주에서 유학생활을 할 때, 먼 길을 드라이버 해야 했습니다.
그 때마다 새벽 길 가는 저에게 안전 훈전하도록 여러 OM 님들께서 교신을 해 주셨습니다.
1988도에 이사를 왔으니 꾀나 오래되었습니다.
아리랑 아마츄어 뉴스지를 1995년도를 마지막으로 소식이 중단되었습니다.
오늘 아리랑의 Web Site를 찾아 회원 가입도 하고, 이렇게 안부도 전합니다.
저를 도와 주셨던 분들이 이제는 60대가 넘거나 가까울 것입니다.
11월에 교육이 있다는 데 업그래이드하여 교신도 해 보고 싶지만, 너무 거리가 멀군요.
통신교육은 없는지요?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펜실바니아에서
KB6V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