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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제목:   재미 한인 햄의 진정서

작성자: 한인 햄
Updated on 02/16/2011
재미 한인 햄의 진정서

며칠만 있으면 2010년도 KARA를 이끌어 나갈 새 회장을 선출 할것이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가?? 어렴풋이 K6***, N6***, 등등 발표도 되지 않은 후보들의 콜이 돌더니 이제는 회장감이 나왔다는 소리가 들린다. 아직 회원들이 원하는 후보도 발표되지 않고 또 회원들이 회장 투표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그리고 아직 후보들의 2010년도 KARA를 이끌어 나갈 계획과 약속도 듣지 않고 어떻게 KARA를 맡길수 있단 말인가.

2010년도 회장 선출을 하는데 바라는 것은 예년처럼 원로들의 입김 으로 벼락치기 회장 선출이 되는것이 없었으면 한다. 원로들께서 보는 눈은 일반 회원들과는 다르게 세밀하게 볼것이며 많은 경험으로 KARA를 잘이끌어 나갈 후보를 판단하실것이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선택은 회원들이 투표로서 해야 되지 않나 합니다.

얼마전에 KARA의 나이가 스물다섯 이다. 그리고 2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계산은 손가락으로 하며 자기의 생활자금을 노력하지 않고 얻어 쓰려고만 한다. 아마 다른 클럽들은 지금 이 나이에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연구와 노력 그리고 봉사를 할 때인데 KARA는 아직 소년기에서 더 이상 발전이 되지 않는가 보다.

내가 바라는 회장은 이렇다, 우리의 모임의 근본인 햄을 취미로 하여 합하는 친목을 만들며 서로 공부하고 가르치며 사회에 봉사하는 그리고 나이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 하므로서 햄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자랑할수 있는 그런 분을 회장 으로 추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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